메뉴 건너뛰기

close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뚜벅이'와 금속노조 조합원 2000여 명은 지난 11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에서 '제3차 쌍용자동차 공장 포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달 15일은 지난 2009년 5월 쌍용자동차가 3000여 명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지 1000일째 되는 날이다.


#양태훈#쌍용자동차#쌍차#희망텐트#금속노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