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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18일 데뷔 1004일을 맞아 광장동 AX홀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 데뷔 1004일은 아이유에게 '좋은 날' 아이유가 18일 데뷔 1004일을 맞아 광장동 AX홀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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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과 오빠들의 로망 아이유가 데뷔 1004일을 맞았다. 그녀는 데뷔 1004일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18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AX홀에서 열었다. 이 날 팬미팅 관객 대다수가 남성이었으며, 30대 이상 남성팬들도 많이 찾았다.

팬미팅 오프닝 곡 '좋은 날'을 부르고 있는 아이유, 아쉽게도 그녀의 3단 고음은 팬미팅 현장에서 들을 수 없었다.
▲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팬미팅 오프닝 곡 '좋은 날'을 부르고 있는 아이유, 아쉽게도 그녀의 3단 고음은 팬미팅 현장에서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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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 첫 팬미팅인 만큼, 아이유 스스로 팬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애썼다. '좋은 날' 오프닝 곡 후, 진지하게 팬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아이유
▲ 뭐라구요? 아이유 데뷔 첫 팬미팅인 만큼, 아이유 스스로 팬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애썼다. '좋은 날' 오프닝 곡 후, 진지하게 팬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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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미팅 행사 시작 이후로, 관객들의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 하지만, 주최측의 배려로 잠깐의 포토타임이 마련됐다. 포토타임의 마지막으로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뒤돌아보고 있는 아이유
▲ 다같이 '김치' 아이유 팬미팅 행사 시작 이후로, 관객들의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 하지만, 주최측의 배려로 잠깐의 포토타임이 마련됐다. 포토타임의 마지막으로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뒤돌아보고 있는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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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천사 컨셉과 발랄한 바니 컨셉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보인 아이유, 피겨 스케이팅 연습과 가요프로그램 MC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을 위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 바니걸로 변신! 이 날 천사 컨셉과 발랄한 바니 컨셉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보인 아이유, 피겨 스케이팅 연습과 가요프로그램 MC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을 위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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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캠퍼스라이프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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