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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 합천군수는 25일 새벽 3시 30분부터 7시까지 3시간30분 동안 쓰레기 감량과 분리수거 정착을 위해 합천읍 시내에서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하 군수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쓰레기 종량제 분리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아직도 검은 봉투를 사용하는 일부 군민이 있었으며, 쓰레기종량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쓰레기차량 탑승발판이 좁아 위험하다는 환경미화원의 건의에 즉시 넓은 발판으로 교체해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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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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