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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종합지원센터 부설기관인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가 다문화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안부는 표창장을 통해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및 통합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다문화 지역공동체 구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전외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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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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