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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대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내 명품 무기 K11 복합형 소총이 해외시장의 높은 관심에 이어 국내공급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S&T대우는 28일 방위사업청과 K11 복합형 소총을 3년간 약 700억 원 규모로 공급할 것을 계약 체결했다.   K11 복합형 소총은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2000년부터 탐색 개발을 시작해 2004년부터 체계 개발을 수행, 2008년 2월까지 47개 항목에 대한 시험평가를 거쳐 7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S&T대우는 K11 복합형 소총의 체계, 시제 개발 및 양산 업체로 6월 중순부터 생산 및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S&T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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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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