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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함양군은 "지난 9일 백두대간의 축인 서상면 상남리 남덕유산 영각사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대청소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정부의 희망근로 랜드마크  사업이다.


태그:#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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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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