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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재배한 '경남통일딸기' 모종 10만주가 경남에 도착했다. 경남도와 경남통일농업협력회는 23일 오전 경남도청 광장에서 '통일딸기 모종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호 경남지사와 전강석 경남통일농업협력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일딸기 모종은 사천과 밀양지역 농민들에게 전달해 내년 1월부터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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