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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7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월드콰이어챔피언십 주민감사 청구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경남도가 세계 합창대회인 '월드콰어이참피언십'을 열었다가 중간에 신종플루로 중단했는데, 예산 낭비 등의 지적을 받았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이에 대한 감사를 벌일 것을 요구하며 주민감사청구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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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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