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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수정만 STX조선기자재공장 유치문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20일 오전 10시30분 마산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윤재 상임공동대표와 임봉재 상임공동대표, 진헌극 공동집행위원장, 배성모 공동집행위원장 등 소속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대책없는 수정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stx조선기자재공장과 주민은 공존할 수 없어 환경저감대책 거부한 마산시, 낙동강청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수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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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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