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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김태호 경남지사는 11일 산청군 단성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복음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했다.

 

안상근 정무부지사는 지난 5일 밀양시 가곡동 소재 아동시설인 성우애육원을 방문하여 아동들을 위문 격려하였고, 조윤맹 행정부지사는 10일 의령군 가례면 소재 의령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을 위문하였다.

 

경남도는 실국·과장 등을 통해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221개소 등에 1억7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경남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내 어려운 계층 8000여 세대에 대해 세대당 5만원씩 4억원의 위문금을 계좌 송금했다.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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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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