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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박희진 교육사회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이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 입원 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박희진 교육사회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이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 입원 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송재용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송재용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시의회가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직원들은 10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다비다의 집에 위문품을 전달한 후 입원중인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송재용 부의장도 이날 오후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을 방문했다.

 

송 부의장은 이 곳에 위문품을 전달한 후 입원중인 지체 장애인들을 돌아보며 위로의 시간을 보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전시의회#박희진#송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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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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