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지난 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피서지 기동쓰레기처리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청은 "유원지, 계곡 등 휴가기간 인파가 많이 모이는 피서지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처리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피서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중구#쓰레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