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충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9 총선 예비후보인 A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선거구민을 상대로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로 B씨 등 2명을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고발했다.
12일 선관위에 따르면 B씨 등은 지난 달 29일 부터 5일 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A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선거구민 1만5000여명에게 여론조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씨 후보와의 직접 연관성을 밝히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