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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46분께 대전시 동구 하소동 에덴요양원 인근 도로에서 좌석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박모(68.여)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김 모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에 따라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좌석버스#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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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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