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린이들이 얼음으로 만든 문을 지나  조각들이 전시된 곳으로 가고 잇다.
▲ 얼음조각 축제 어린이들이 얼음으로 만든 문을 지나 조각들이 전시된 곳으로 가고 잇다.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다보탑 수탑
▲ 다보탑 다보탑 수탑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암탑
▲ 다보탑 암탑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얼음탈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 탈 얼음탈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손에 감긴 너울이 날아갈 듯
▲ 승무 손에 감긴 너울이 날아갈 듯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얼음 장승
▲ 얼음 장승 얼음 장승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사뿐히 뻗은 팔이 아름다워라
▲ 장고춤을 추는 여인 사뿐히 뻗은 팔이 아름다워라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입춘대길이 뭐야?
▲ 얼음 초가집 입춘대길이 뭐야?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투명한 얼음 그릇에 담긴 사과와 피망이 곱다
▲ 얼음 그릇 투명한 얼음 그릇에 담긴 사과와 피망이 곱다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저 얼음 항아리 속엔 무엇이 들었을까?
▲ 장독대 저 얼음 항아리 속엔 무엇이 들었을까?
ⓒ 이명옥

관련사진보기



태그:#얼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