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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지리산 일대에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와 등산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07년 마지막 날까지 계속된 눈바람은 지리산 능선에 수많은 설목과 설화를 피웠다”면서 “가는 해가 서러운 눈바람에 설경은 더욱 장관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허성씨가 지난 31일 지리산 제석봉~통천문 사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옮겨 싣는다.


태그:#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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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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