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제14대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이기용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전체 투표인수 70만2444표 중 41만686표(60.25%)를 얻어 27만925표(39.74%)를 얻는 데 그친 박노성 후보를 제치고 교육감에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이로써 13대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첫 직선제로 치러진 14대 교육감선거에서도 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이기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