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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시․군은 12․19 대통령 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재자 신고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경남지역에서 이번에 실시하는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경남도교육감 선거, 함안군수와 창녕군수 선거, 함양제1선거구의 광역의원 선거, 밀양(라)․의령(가) 선거구의 기초의원 선거다.

 

경남도는 시군에 부재자신고서와 안내문 등 유인물을 배부하고 부재자신고 대상자가 기간 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고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다.

 

부재자 신고․접수기간은 21~25일 사이며, 부재자신고서 용지는 관할 시·읍·면·동사무소와 도, 시군 홈페이지 부재자신고안내 배너를 클릭하여 부재자신고서를 출력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부재자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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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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