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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밝고 둥그렇고 커다란 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꽉찬 둥근 보름달은 2일 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늘 달도 무척 밝고 둥글지요?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들도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그리고 그 소원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태그:#보름달,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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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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