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람들이 부적합 판정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는데요, 붉은 원안이 부적합 표시를 해놓은 곳입니다. 잘 안보입니다.
사람들이 부적합 판정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는데요, 붉은 원안이 부적합 표시를 해놓은 곳입니다. 잘 안보입니다. ⓒ 윤태
부적합 경고문.
부적합 경고문. ⓒ 윤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윤태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부적합 경고문. 약수가 있는 밑에서 보면 더욱더 안보입니다.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부적합 경고문. 약수가 있는 밑에서 보면 더욱더 안보입니다. ⓒ 윤태

#약수#남한산성#부적합#약수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