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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최대석
추운 겨울 날씨로 꼭 쇠창살에 갇힌 듯 밖에 나갈 수 없었지만, 리투아니아에도 다시 봄이 다가온다.

저 밝은 연두색 새싹처럼 산뜻하게 살아보자 다짐해본다.

ⓒ 최대석
ⓒ 최대석
버들강아지를 껌 삼아 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버들강아지를 껌 삼아 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 최대석
개나리꽃이 금방이라도 터져나올 것만 같다
개나리꽃이 금방이라도 터져나올 것만 같다 ⓒ 최대석
단풍나무 새싹
단풍나무 새싹 ⓒ 최대석
ⓒ 최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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