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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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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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