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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뒷골목 달동네로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낙산 프로젝트' 현수막
대학로 뒷골목 달동네로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낙산 프로젝트' 현수막 ⓒ 이재승
처음 들어서면 보이는 노란 컨테이너에서 '낙산 프로젝트'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처음 들어서면 보이는 노란 컨테이너에서 '낙산 프로젝트'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재승
경찰서도 색다른 조형물로 꾸미니 더 친근감이 간다.
경찰서도 색다른 조형물로 꾸미니 더 친근감이 간다. ⓒ 이재승
<가족과 연인>. 이 작품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느꼈다.
<가족과 연인>. 이 작품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느꼈다. ⓒ 이재승
한 신사와 강아지가 허공을 거닐고 있다.
한 신사와 강아지가 허공을 거닐고 있다. ⓒ 이재승
낙산에는 만들어진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이다.
낙산에는 만들어진 작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이다. ⓒ 이재승
밋밋한 벽에 뛰어노는 아이들을 그려 놓으니 생동감이 느껴진다.
밋밋한 벽에 뛰어노는 아이들을 그려 놓으니 생동감이 느껴진다. ⓒ 이재승
'숫자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동네 꼬마 아이들.
'숫자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동네 꼬마 아이들. ⓒ 이재승
평범하던 굴다리에 그림 타일을 붙이니 하나의 화랑이 되었다.
평범하던 굴다리에 그림 타일을 붙이니 하나의 화랑이 되었다. ⓒ 이재승
이들의 손에서 멋진 동네가 탄생했다.
이들의 손에서 멋진 동네가 탄생했다. ⓒ 이재승

덧붙이는 글 | * 낙산프로젝트 -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 가는 길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쇳대박물관 이정표를 보시고 가시면 쇳대박물관 옆에 낙산프로젝트 사무실인 노란 컨테이너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한 미술 작품 안내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webmaster@leejaeseun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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