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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 정상에서 시약산 방향으로 넓게 펼쳐진 억새 군락지
승학산 정상에서 시약산 방향으로 넓게 펼쳐진 억새 군락지 ⓒ 이종혁
하얀 억새의 파도가 벌판을 적시고 있습니다.
하얀 억새의 파도가 벌판을 적시고 있습니다. ⓒ 이종혁
아직 하얀 억새물결이 절정을 이루지는 않았습니다. 10월 15일 전후로 억새를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하얀 억새물결이 절정을 이루지는 않았습니다. 10월 15일 전후로 억새를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종혁
억새벌판 군데군데 꿋꿋하게 서 있는 푸른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억새벌판 군데군데 꿋꿋하게 서 있는 푸른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 이종혁
승학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승학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 이종혁
승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김해평야의 모습
승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김해평야의 모습 ⓒ 이종혁
을숙도 아래쪽의 크고 작은 모래섬들을 조망할 수 있고 그 뒤로는 가덕도가 보입니다.
을숙도 아래쪽의 크고 작은 모래섬들을 조망할 수 있고 그 뒤로는 가덕도가 보입니다. ⓒ 이종혁
을숙도 중간을 가로지르는 명지대교 건설현장.
을숙도 중간을 가로지르는 명지대교 건설현장. ⓒ 이종혁
가을이 깊어갑니다. 억새는 점점 더 하얗게 피어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억새는 점점 더 하얗게 피어납니다. ⓒ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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