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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을 만끽하는 아이들의 얼굴로 잠시나마 북한 미사일과 한미FTA, 불바다 레바논, 작전권 환수와 같은 머리 터질 것 같은 보도를 잊습니다. 사진은 경남 진주시 촉석루 맞은편 남강둔치 분수대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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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진주신문'(http://www.jinjunews.com) 819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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