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탄천 지류인 성남시 분당천에 살고있던 오리들이 불어난 물에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물밖으로 나와있다. 예년에 비해 강우량이 특히 많은 올해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피해가 많다.

ⓒ 정재두
ⓒ 정재두
ⓒ 정재두
억수같이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보금자리를 빼앗긴 오리가족에게는 구호물자도 없고 도와주는 곳도 없다. 오직 스스로 이겨 내야하는 생존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sbs U포터 송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