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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교 아래로 끝없이 펼쳐져 있던 낙동강의 넓은 모래사장이 물로 가득 찼다.
구미 대교 아래로 끝없이 펼쳐져 있던 낙동강의 넓은 모래사장이 물로 가득 찼다. ⓒ 전득렬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강변체육공원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강변체육공원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 전득렬
낙동강 바로 옆에 위치한 구미공단이 보인다. 구미대교 아래로 낙동강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낙동강 바로 옆에 위치한 구미공단이 보인다. 구미대교 아래로 낙동강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 전득렬
구미대교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음식점이 물에 잠겨 고립되어 있다.
구미대교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음식점이 물에 잠겨 고립되어 있다. ⓒ 전득렬
낙동강 주변에 위치해 있던 관광 음식점들이 물에 잠겨 있다.
낙동강 주변에 위치해 있던 관광 음식점들이 물에 잠겨 있다. ⓒ 전득렬
구미대교 아래에 설치되어 있던 농구골대가 물에 잠겨 있다.
구미대교 아래에 설치되어 있던 농구골대가 물에 잠겨 있다. ⓒ 전득렬
호우와 함께 떠내려 온 각종 오폐수가 농작물을 덮치고 있다.
호우와 함께 떠내려 온 각종 오폐수가 농작물을 덮치고 있다. ⓒ 전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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