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쌍둥이 폭포
쌍둥이 폭포 ⓒ 이규봉
빙하와 밀포드 사운드. 이곳 앞에서 배가 정박하여 하루를 보내다.
빙하와 밀포드 사운드. 이곳 앞에서 배가 정박하여 하루를 보내다. ⓒ 이규봉
우리가 탄 배 '밀포드 원더러'
우리가 탄 배 '밀포드 원더러' ⓒ 이규봉
운무 속의 2단계 폭포
운무 속의 2단계 폭포 ⓒ 이규봉
쌍갈래 폭포
쌍갈래 폭포 ⓒ 이규봉
바람에 휘둘리는 폭포
바람에 휘둘리는 폭포 ⓒ 이규봉
산이 하도 높아서 끝이 안보인다.
산이 하도 높아서 끝이 안보인다. ⓒ 이규봉
이 아래까지 배가 들어간다.
이 아래까지 배가 들어간다. ⓒ 이규봉
여러 갈래의 폭포
여러 갈래의 폭포 ⓒ 이규봉
밀포드 사운드 입구에 있는 보덴 폭포
밀포드 사운드 입구에 있는 보덴 폭포 ⓒ 이규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수학을 통해 사회를 분석한 <오지랖 넓은 수학의 여행>, 역사가 담긴 자전거기행문 <미안해요! 베트남>, <체게바를 따라 무작정 쿠바횡단>, <장준하 구국장정6천리 따라 자전거기행> 출간. 전 대전환경운동연합 의장, 전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현 배재대 명예교수, 피리와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