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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많은 신도들이 찾았다.
ⓒ 정재두

5월 5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며 동시에 어린이날이다.

사찰 최대의 경축일인 부처님 오신 날의 청계사는 평소에도 청계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점심공양을 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이날은 특히 비빕밥을 준비해서 대법요식에 참석한 신도와 등산객까지 합해져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산사음악회에 멀리 스리랑카 국립무용단까지 출연해서 신도들의 갈채를 받았다.

▲ 청계사가 자랑하는 와불에도 많은 신도들이 기도를 했다.
ⓒ 정재두

▲ 스리랑카 국립무용단까지 참여한 산사음악회
ⓒ 정재두

▲ 스리랑카 무용단원이 멋진 폼으로 춤을 추어서 박수를 많이 받았다.
ⓒ 정재두

▲ 산사음악회를 보려고 많은 신도들이 모였다.
ⓒ 정재두

▲ 산사음악회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계단까지 점령했다.
ⓒ 정재두

▲ 맛있는 비빕밥을 먹고 있는 신도들과 등산객들.
ⓒ 정재두

▲ 비빕밥이 인기가 많아서 음식준비에 모두들 바쁘다.
ⓒ 정재두

▲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대접을 하다보니 설거지도 분업화되어 있다.
ⓒ 정재두

덧붙이는 글 | sbs 에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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