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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목련으로 만발해 있는 교정은 공부로 지친 우리들에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휴식처 입니다.
벚꽃과 목련으로 만발해 있는 교정은 공부로 지친 우리들에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휴식처 입니다. ⓒ 이재승

선생님께서 오늘 만큼은 우리의 사진사가 되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늘 만큼은 우리의 사진사가 되어 주셨습니다. ⓒ 이재승

언제 다시 친구와 교복을 입고 벚꽃 아래서 사진을 찍을까요?
언제 다시 친구와 교복을 입고 벚꽃 아래서 사진을 찍을까요? ⓒ 이재승

교정에 핀 벚꽃.
교정에 핀 벚꽃. ⓒ 이재승

덧붙이는 글 | 이재승 청소년 기자는 스스로넷 뉴스와 SBS 유포터에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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