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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별다른 즐길 거리가 없는 미얀마 농촌에서는 닭싸움(챗 타이타)을 많이 즐깁니다. 자기네 동네 대표 "닭"을 열심히 훈련해서 보름 등 미얀마 명절 때 동네 대항으로 또는 장날에 돈을 걸고 싸움을 시킵니다. 미얀마 닭싸움 "챗 타이타"에 참가할 닭 훈련 장면을 사진으로 구경해 볼까요?

준비됐나요?

▲ 노려보는 두 선수. 음…. 탐색전이 만만치 않군요.
ⓒ 정범래

▲ '땡' 경기 시작
ⓒ 정범래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리라. 메트릭스가 따로 있나? 내가 바로 매트릭스.
ⓒ 정범래

▲ 아휴! 힘들어. 좀 쉬었다 합시다.
ⓒ 정범래

▲ 엄마 따라 "조기교육" 중
ⓒ 정범래

▲ 나, 이긴 것 맞아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없네.
ⓒ 정범래

덧붙이는 글 | 인터넷이 느린 미얀마에서 동영상을 올리기가 힘듭니다.
동영상은 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미야비즈"의 [프리미엄 자료실]에 있습니다.
http://home.freechal.com/MyaBiz/58/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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