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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가한 여성 농민과 아이들...모처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여성 농민과 아이들...모처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 강무성

유모차에 앉아 촛불을 들고있는 아이...어머니와 함께 촛불을 들었다.
유모차에 앉아 촛불을 들고있는 아이...어머니와 함께 촛불을 들었다. ⓒ 강무성

노동자 문예패 새노리의 공연 뒤로 '국이민위본 민이식위천'이라는 글이 보인다.
노동자 문예패 새노리의 공연 뒤로 '국이민위본 민이식위천'이라는 글이 보인다. ⓒ 강무성

지난달 23일 분신을 시도한 진성규 농민의 병원비 마련을 위한 모금함이에 한 시민이 돈을 넣고 있다.
지난달 23일 분신을 시도한 진성규 농민의 병원비 마련을 위한 모금함이에 한 시민이 돈을 넣고 있다. ⓒ 강무성

아이들이 무대 앞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이 무대 앞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 강무성

촛불집회에 참가한 사람들... 아침이슬을 함께 부르며 촛불을 들었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사람들... 아침이슬을 함께 부르며 촛불을 들었다. ⓒ 강무성

볼거리가 풍성했던 큰들문화센터의 마당극'밥상을 엎어라'
볼거리가 풍성했던 큰들문화센터의 마당극'밥상을 엎어라' ⓒ 강무성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공연...이날 '밥상'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아이들의 노래와 율동공연...이날 '밥상'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 강무성

노래공연 중 자신에게 마이크가 없다고 한 아이가 울기도 했다.
노래공연 중 자신에게 마이크가 없다고 한 아이가 울기도 했다. ⓒ 강무성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촛불을 한데 모아 농민들을 추모하고 농업 회생의 희망을 밝혔다.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촛불을 한데 모아 농민들을 추모하고 농업 회생의 희망을 밝혔다. ⓒ 강무성

덧붙이는 글 | 진주신문에도 송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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