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수련관 앞에 모인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 ⓒ 강무성
▲휠체어를 타고 지나기에는 보도 턱이 높다. 결국 장애인들은 상당수가 경사로가 있는 곳으로 돌아서 출발했다. ⓒ 강무성
▲시내 거리로 나선 행사 참가자들 ⓒ 강무성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장애인들에게 힘든 도전이다. ⓒ 강무성
▲4명의 자원봉사자가 휠체어째로 들어서 힘들게 지하상가로 내려갔다. ⓒ 강무성
▲시각장애인 할머니와 함께 지하상가를 걷고 있는 자원봉사자 ⓒ 강무성
▲지하상가를 걷고 있는 사람들 ⓒ 강무성
▲지하상가에서 올라올때 자원봉사자들과 경찰이 함께 도왔다. ⓒ 강무성
▲행사장으로 입구로 가는 도중, 주차된 차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 강무성
▲국제대 수화동아리 '손수사랑애'의 공연 ⓒ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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