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복실이와 미니네 식구들이 생산해 공급하는 미소 몇 모금(?) 배달합니다. 재롱과 반김과 환영의 대가(?) 강아지들이 각본없이 펼치는 신선한 웃음, 원하는 만큼 마음껏 퍼 가셔도 영원히 용서하겠습니다.

 

열린 통로로 얼굴 내밀어 새로운 영역을 탐색, 두 눈의 초점 무엇에 맞출까?
열린 통로로 얼굴 내밀어 새로운 영역을 탐색, 두 눈의 초점 무엇에 맞출까? ⓒ 박주형


 

눈빛으로 반응을 보이는 강아지, 사람 눈에 시선 집중 '사람 마음 읽어내기'?
눈빛으로 반응을 보이는 강아지, 사람 눈에 시선 집중 '사람 마음 읽어내기'? ⓒ 박주형


 

마침내 막힌 공간을 넘어 절망 탈출 성공, 변화된 바깥 환경에 적응
마침내 막힌 공간을 넘어 절망 탈출 성공, 변화된 바깥 환경에 적응 ⓒ 박주형


 

무표정, 무뚝뚝한 강아지도 도전 또 도전, 장애물 넘어 어둠 탈출 미래로~
무표정, 무뚝뚝한 강아지도 도전 또 도전, 장애물 넘어 어둠 탈출 미래로~ ⓒ 박주형


 

세심한 견공, 미니가 생글방글 웃는다
세심한 견공, 미니가 생글방글 웃는다 ⓒ 박주형


 

강아지들도 싱글벙글 방긋방긋(눈곱만큼도 편집된 표정 아님을 자백)
강아지들도 싱글벙글 방긋방긋(눈곱만큼도 편집된 표정 아님을 자백) ⓒ 박주형


 

사람을 반겨 환영하는 기술을 체질화(?), 현장에서 실천하는 재주꾼
사람을 반겨 환영하는 기술을 체질화(?), 현장에서 실천하는 재주꾼 ⓒ 박주형


 

평화로운 강아지 영토, 풍경 몇 조각
평화로운 강아지 영토, 풍경 몇 조각 ⓒ 박주형


 

강아지들 웃음 잔치 꾸밈없이 하하하(?), 웃음꽃 피어나는 풀빛 마당
강아지들 웃음 잔치 꾸밈없이 하하하(?), 웃음꽃 피어나는 풀빛 마당 ⓒ 박주형


 

덧붙이는 글 | 지난 6월 3일 옆집 개 미니(뽀삐)가 새끼 세 마리 출산. 틈나는 대로 강아지들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부를 골라 좀 희한한 강아지들 표정을 통합해 올려봅니다. 


#견공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