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김은호가 그린 미인도 '논개'를 가로막고 있던 유리가 깨져있다.
김은호가 그린 미인도 '논개'를 가로막고 있던 유리가 깨져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미인도 '논개'를 떼내는 작업에 앞서 논개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미인도 '논개'를 떼내는 작업에 앞서 논개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미인도 '논개'를 의기사에서 떼어낸 뒤 진주지역 여성단체 대표들이 진주성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으로 옮기고 있다.
미인도 '논개'를 의기사에서 떼어낸 뒤 진주지역 여성단체 대표들이 진주성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으로 옮기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미인도 '논개'를 떼어낸 뒤 의기사 바깥으로 가져 나오고 있다.
미인도 '논개'를 떼어낸 뒤 의기사 바깥으로 가져 나오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진주시민단체협의회 박노정 공동대표가 임진대첩계산순의단 앞에서 떼어낸 미인도 '논개'를 놓고 고유문을 낭독하고 있다.
진주시민단체협의회 박노정 공동대표가 임진대첩계산순의단 앞에서 떼어낸 미인도 '논개'를 놓고 고유문을 낭독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시민단체 대표들이 순의단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있다.
시민단체 대표들이 순의단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진주지역 시민단체 대표 50여명은 미인도 '논개'를 떼어내는 작업에 앞서 촉석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인도 '논개' 폐출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진주지역 시민단체 대표 50여명은 미인도 '논개'를 떼어내는 작업에 앞서 촉석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인도 '논개' 폐출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시민단체 관계자가 떼어낸 미인도 '논개'를 승용차에 실어 옮기려고 하자 진주성관리사무소 관계자가 가로막고 있다.
시민단체 관계자가 떼어낸 미인도 '논개'를 승용차에 실어 옮기려고 하자 진주성관리사무소 관계자가 가로막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