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집에 제대로 갈 수 있을까?
ⓒ 박수호

3월 6일 밤 11시 30분경 지하철 6호선 동묘역. 문이 열리자마자 술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한 취객이 아예 자리를 차지하고 곯아떨어져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