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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침해범죄 소탕본부 현판식
ⓒ 대성수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전석종)는 '민생침해 범죄소탕 100일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하고 17일 오전 수사과 형사계 사무실에 '민생침해범죄 소탕본부'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는 최근 실종사건에 대한 초동조치 미흡과 해결지연에 따른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다가올 4·15 총선 분위기에 편승한 조직폭력배, 강·절도범등의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평온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민생침해 범죄소탕 100일 계획'은 2004년 2월 17일 ∼ 5월 26일 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정하여 실시하게 되며, 112 순찰차 등 전 수사력을 집중, 역동적이고 가시적인 단속활동을 펼치게된다.

덧붙이는 글 | 신아일보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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