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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5일장에 가판을 설치하고 시장을 연 모습
양평 5일장에 가판을 설치하고 시장을 연 모습 ⓒ 조성주
한 그릇에 1~2천원하는 시장 먹거리는 아주 별미다. 보리밥에 된장국을 비벼서 먹는 손님
한 그릇에 1~2천원하는 시장 먹거리는 아주 별미다. 보리밥에 된장국을 비벼서 먹는 손님 ⓒ 조성주
멀리 동해에서 양평 5일장을 구경나온 말린 명태가 참 보기 좋다
멀리 동해에서 양평 5일장을 구경나온 말린 명태가 참 보기 좋다 ⓒ 조성주
화투그림 양말은 구경나온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화투그림 양말은 구경나온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 조성주
못생긴 늙은 이는 왜 찍소?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아주머니가 정겹다
못생긴 늙은 이는 왜 찍소?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아주머니가 정겹다 ⓒ 조성주
" 뻥이요 " 하며 뻥튀기 아저씨의 고함과 함께 시장 상인들이 깜짝 놀란다
" 뻥이요 " 하며 뻥튀기 아저씨의 고함과 함께 시장 상인들이 깜짝 놀란다 ⓒ 조성주
5일장이 파하고 돌아오는 길에 벌써 노을이 산머리에 걸쳤다.
5일장이 파하고 돌아오는 길에 벌써 노을이 산머리에 걸쳤다. ⓒ 조성주

덧붙이는 글 | 양평시장은 청량리역에 열차를 이용하여 양평역에 내려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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