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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택시 노동자 6인은 21일 14일차 '파업투쟁선포식'이 끝난 뒤 시청 입구에서 '사납금 철폐'라고 적힌 칼을 쓰고 무기한 연좌시위에 들어갔다. | | ⓒ 김경목 | |
강릉 택시 노동자 6인은 21일 14일차 '파업투쟁선포식'이 끝난 뒤 시청 입구에서 '사납금 철폐'라고 적힌 칼을 쓰고 무기한 연좌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강릉 4개 분회장들은 행정당국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해 삭발식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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