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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반대 피켓을 들고 있는 대학생
전쟁반대 피켓을 들고 있는 대학생 ⓒ 장우식


반전평화 기금 마련 뱃지도 판매했다. 이라크 난민 구호사업에 쓰일거라 한다.
반전평화 기금 마련 뱃지도 판매했다. 이라크 난민 구호사업에 쓰일거라 한다. ⓒ 장우식


"우리의 평화가 소중하듯 이라크의 평화도 소중합니다"
"우리의 평화가 소중하듯 이라크의 평화도 소중합니다" ⓒ 장우식


해골이 그려진 성조기 그림을 들고있는 학생. 쑥쓰러운지 얼굴을 가렸다.
해골이 그려진 성조기 그림을 들고있는 학생. 쑥쓰러운지 얼굴을 가렸다. ⓒ 장우식


트럭에 붙여놓은 반전 피켓들.
트럭에 붙여놓은 반전 피켓들. ⓒ 장우식


전쟁에 참여하는 참여정부?
전쟁에 참여하는 참여정부? ⓒ 장우식


이라크의 아이들. 내일이면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라크의 아이들. 내일이면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 장우식


이라크사람의 모습들
이라크사람의 모습들 ⓒ 장우식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전쟁이 아닌 우유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전쟁이 아닌 우유이다." ⓒ 장우식


"이라크 전쟁은 인간성에 대한 반역"
"이라크 전쟁은 인간성에 대한 반역" ⓒ 장우식


"NO WAR!"
"NO WAR!" ⓒ 장우식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을 반대한다!"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을 반대한다!" ⓒ 장우식


가운데 학생의 페이스 페인팅이 이채롭다.
가운데 학생의 페이스 페인팅이 이채롭다. ⓒ 장우식


연사의 연설을 지켜보는 시민들
연사의 연설을 지켜보는 시민들 ⓒ 장우식


기자가 재학중인 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 부총학생회장
기자가 재학중인 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 부총학생회장 ⓒ 장우식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 장우식


퍼포먼스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들
퍼포먼스를 감상하고 있는 시민들 ⓒ 장우식


전쟁과 반전, 평화를 표현한 포퍼먼스(1)
전쟁과 반전, 평화를 표현한 포퍼먼스(1) ⓒ 장우식


전쟁과 반전, 평화를 표현한 포퍼먼스(2)
전쟁과 반전, 평화를 표현한 포퍼먼스(2) ⓒ 장우식


'I♥PEACE' 라고 씌어진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
'I♥PEACE' 라고 씌어진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 ⓒ 장우식

덧붙이는 글 | 남은 사진은 두번째 기사로 넘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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