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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희
유구한 역사 휘둘리고 꺾이어도
ⓒ 안동희
번듯하고 풍요롭게 자란 네 모습을 칭송한다.
ⓒ 안동희
서리서리 흰옷 입은 호위무사 부렸으니
ⓒ 안동희
눈을 들어 하느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 안동희
살바람과 안개가 어울려 여유로움속에 흰옷 지어 입혔답니다.
ⓒ 안동희
멋을 부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속에서도 눈꽃은 피어납니다.
ⓒ 안동희
우람한 장송의 가슴에도 성에가 피어 올랐습니다.
ⓒ 안동희
내년봄엔 꽃이 피어 송화가루 날리겠지요.

덧붙이는 글 | 주말에 길이 혼잡스러울 때는 우회하실 수 있도록, 영동고속도로 용인IC에서 마성IC(고갯길)를 거쳐 신갈교차로까지 우회할 수 있는 차선이 확장 완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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