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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영은과 당돌한 개성의 카리스마 백지현의 불꽃튀는 두뇌 싸움이 시작됐다. ' 아이오 엔터메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www.hanbitsoft.co.kr 대표 김영만)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서프, www.spgame.com)'가 온라인을 뛰어넘어 지하철 방송에 등장했다.

엠튜브는 지난 12월 28일부터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서프' 방송을 시작했다. 서프자키로 신인 탤런트 이영은과 백지현이 선발됐으며, 각각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깜찍 영은’, ‘섹쉬 지현’이라는 아이디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첫 주는 '서프'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간. 백지현은 학원강사로, 이영은은 뉴스 앵커로 변신해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최강 길드 ‘아레스’가 심사위원단으로 등장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이영은의 승리로 돌아갔다. 둘째 주는 본격적인 서프 1:1 한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

이 외에도 '서프'와 엠튜브 홈페이지(www.mtube.co.kr)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참가하는 ‘승자맞추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실시간 대전액션 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더블이벤트’를 진행중다. 이 게임은 현재 누적회원 105만명, 최고동시접속자수 1만5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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