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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종로통 김두한이 놀던 우미관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다
종로통 김두한이 놀던 우미관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다 ⓒ 김규환
2003년을 향해 축포를 쏘다
2003년을 향해 축포를 쏘다 ⓒ 김규환
이 아이들의 소망은 뭘까?
이 아이들의 소망은 뭘까? ⓒ 김규환
이번에도 보신각 주변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이번에도 보신각 주변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 김규환
수 많은 인파-이명박 시장님 종로를 넓혀주시구려(?)
수 많은 인파-이명박 시장님 종로를 넓혀주시구려(?) ⓒ 김규환
불꽃 잔치
불꽃 잔치 ⓒ 김규환
불놀이야!
불놀이야! ⓒ 김규환
장관이로세!
장관이로세! ⓒ 김규환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 김규환
님께선 뭘 비셨습니까?
님께선 뭘 비셨습니까? ⓒ 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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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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