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l댓글 0개l익명댓글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