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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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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10월 17일 MBC 100분 토론에서 전여옥씨는 전용학과 이완구는 단물을 찾아 양지로 날아간 철새지만 김민석과 식낙균은 음지인줄 알면서도 결단을 내린 신념의 결과라고 강변했다. 그렇다면 현재 더 음지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을 지키는 것이 더 굳은 신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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