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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박용순, 박양애, 박종심, 차영순
좌로부터 박용순, 박양애, 박종심, 차영순 ⓒ 김문호
강강술래 보존회는 21일 오후 5시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명량해전의 대첩지 울둘목 현장인 진도대교 광장에서 관광객 400여명과 함께 강강술래 발표회를 가졌다. 모두가 하나되어 강~강~술∼래를 부르며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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