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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쿠바의 곤타나모 미군기지에 수용된 알카에다와 탈레반 포로들을 제네바협약의 보호대상인 '전쟁포로'가 아닌 '전범'으로 처리하려 하고 있다. 전범은 항소권을 박탈되고 총살형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포로들은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인권유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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