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정치인들의 새해인사는 인터넷 상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발빠르게 온라인 연하장을 준비한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를 비롯, 각 정당 대표와 의원들의 신년 인사를 모아봤다. 민주·한나라 양당 당사에도 '새로운 희망'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나란히 걸렸다.

덧붙이는 글 | 246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