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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체포 결사대'가 20일 프랑스로 떠난다.

대우자동차 노조, 민주노총, 공동투쟁본부에서 3명으로 구성된 체포조는 '김우중 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달간 체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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