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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엽기'. 남들과 다른 독특한 사고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일 때 엽기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곤 한다. 이러한 엽기는 때때로 생활의 활력소가 될 만큼 우리 사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누가 봐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자극적이고 역겨운 엽기들이 난무하고 있다. 얼마전 유행했던 '노랑 국물' 동영상도 예외는 아니다. 발전적이고 새로운 엽기가 넘쳐날 때만이 삶이 더욱 활기차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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