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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4일, 김광석이 죽은 1월 6일의 이틀 전, '공동경비구역 JSA'는 그의 음악을 품고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수립했다. 공동경비구역이 남긴 의미는 2000년 한국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만 남은 것인가?

우리는 JSA의 세 명의 인물을 만나보았다.
송강호, 심재명, 김광석

그리고 그들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분단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을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독점 공개한다.

공동경비구역의 사람들/ 임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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